외노자
밴쿠버 생활일기 6월 (2023년)
밴쿠버 생활일기 6월 (2023년)
2023.10.20June 202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일기 날씨 좋~타고 열심히 돌아다녔다 행사도 많이 보고 사람들도 만나고 새로 운동도 시작하고 ㄷㄷㄷㄷ 화창화창 이 곳은 공사가 끝나면 그냥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닌가 보다 큰 건물 공사가 끝나 주변에 둘러진 펜스 다 치우고 인도를 정비하고 그러더니 다시 또 펜스가 둘러져있다 -_ - 밴쿠버 도서관 멋진 곳에 태양마저 강렬해 그늘도 멋졌는데 내 사진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걸로... 밴쿠버의 문제... 마약문제;;; 나는 담배도 술도 잘 안 하는 사람이라 이게 그냥 남일인데 마 * 화 나 에 이어 꽤나 높은 레벨의 마약의 합법화로 후... 저 기사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빨대는 안되지만 마약은..
밴쿠버 생활일기 12월 (2022년)
밴쿠버 생활일기 12월 (2022년)
2023.09.18December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 12월 일기 캐나다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연말 모임, 송년회를 했던 12월 춥고 눈도 많이 와서 멀리 있는 사람들까진 아니더라도 다운타운 인근에 사는 사람들끼린 얼굴 한 번씩 봤던 것 같다 엘리자베스 극장 앞에 조명으로 꾸며놓은 거가 예뻤다 이 극장 앞에 있는 브라운 소셜 하우스에서 맛있게 먹고 마셨었다 ㅎ 스포츠 펍이었는데 이름이 뭐더라... 2차로 갔던덴데 즐거웠고 한쪽 편에서 나오던 이날 월드컵 하이라이트로 수아레즈 우는 모습에 흐뭇(???) 했던 기억이... 비 내리는 게스타운을 지나면서 붉은 조명이 아닌데 유독 붉게 찍힌듯 하다 자전거 매장 지나는데 본 가격들... 연말 쇼핑시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