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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활일기

한 여름 밴쿠버 해안가에서 즐기는 오케스트라 행사 (Symphony at Sunset)

  • 2023.11.01 08:00
  • Canada/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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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Symphony at Sunset
밴쿠버 심포니 선셋 공연
  

   
해 질 녘에 시작하는 공연이기도 하지만
이 행사가 열리는 공원 이름이 선셋 비치(Sunset Beach) 이기도 한 밴쿠버 심포니 선셋 공연

해마다 좋아해서 이 행사를 하면 혼자 오기도 하지만 올해는 지인들과 소풍 겸 공연관람 하러 함께 왔다

  

https://bsword.tistory.com/10

 

공원에서 대중과 가까이하는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

22070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Symphony at Sunset 밴쿠버 심포니 선셋 공연 본격적인 야외 행사의 계절 7월 지난 코비드 기간 동안 모든 행사가 취소되었던 만큼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bsword.tistory.com

2022년 행사 때 모습

항상 사람 많은 행사이다
   

그늘 명당은 일찍이 선점 중 ㅎ
   
워낙 뜨거울 때라 땡볕에서 버티면 위험하다 (한국과 태양이 완전 다른 느낌이 들 정도)
나는 지인들과 오는거라 양산을 준비해 왔는데 효과가 정말 좋았다
양산 하나 우산 하나로 네명이서 그늘을 만들어 기다렸는데 너무나 쾌적한 환경이었던
   

작년과 비슷한 시간(저녁 6시)에 온 것 같은데 매우 넓직히 한적해서 어라? 한가하네? 싶었다
   

꽉꽉 들어찼던 이곳이 이렇게나 텅텅 비어있다니??
   

이렇게 여유로우니 소풍 같은데? ㅎ
   

양산으로 그늘을 만들어 놓은 상태인데도 뜨겁...

각자 준비해 온 간식 펼쳐놓고 공연을 기다렸다
     

넓게 펼친 돗자리와 그늘 아래서 먹고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꽉꽉 들어차 앉아있는 사람들... 으응?? 
    

ㄷㄷㄷㄷㄷ
    

앞의 형님 등짝... 아... 아닙... ㄷㄷㄷㄷ

카드를 탭 해서 기부금을 쉽고 가볍게 낼 수 있는 판이 있어서 신기해서 찍은 사진이다
저런 식의 기부금 모금은 종종 볼 수 있는데 카드를 꼽지 않고 가볍게 대기만 해서 결제가 가능한 여기 방식이라 많이들 한다
   
하지만 나는 저 tap 기능을 막아놨다 
   

점점 빽빽이 들어차는 사람들
     

멀찍이 언덕 너머로 오니 여긴 그나마 좀 한가함
   

아까만 하더라도 널널이 한가했던 언덕, 여기 꽤 미끄러운데 자리 잘 잡고 앉아있더란
      

사람 ㄷㄷㄷㄷㄷ
   

낮엔 너무 뜨거우니까 나무 아래 그늘 명당에 자리 잡을 사람들 아니면 너희막히 몰려오는 듯하다 - 공연은 8시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소소한 장난감들을 가져와서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
     

저녁 8시에 공연을 하더라도 환하다 해가 9시 훌쩍 넘어서지는 때이니까


8시 공연시작이지만
VSO에서 공부하는 미래의 연주자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소개 시간도 있었는데
연주력이 엄청 뛰어나서 박수가 저절로... 미래가 밝구나~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공연하는 이번 기회가 좋은 경험이 되었길 ㅎ

  
여름에 야외에서 즐기는 오케스트라 공연 매우 좋았다
내년에도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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