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캐나다 생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캐나다 생활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캐나다 생활

밴쿠버 생활일기

집 앞에서 촬영하는걸 볼 수 있는 밴쿠버(Vancouver Filming Locations)

  • 2023.06.30 11:00
  • Canada/Life
반응형

221005~0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Filming Locations
밴쿠버 촬영 현장
   

   
노스 할리우드라 불리는 밴쿠버인 만큼
촬영부터 후반(CG) 작업을 하는 회사가 밴쿠버에 정말 많이 있고
실제로 밴쿠버에 살다 보면 많은 촬영 현장을 직,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때엔 집에서 볼 수 있는 골목에서 촬영하는 걸 구경할 수 있었다
촬영한 지 한참 되었고 이 정도 시간이면 방송이던 영화던 나갔을 것 같아서 업데이트해보는 촬영장 구경 글
      
촬영 일주일 전쯤 부터는 집에서 가까운 뒷골목에서 촬영할 거라 안내가 붙여지고
많은 촬영관련 차량과 (전기, 소품, 조명 등등) 인원이 오가고 도로가 통제되기에
사전에 안내되어 며칠 간 차량 통행이 안되며 촬영이 밤늦도록 있을 것이며
야간 촬영용 조명으로 인해 빛 공해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가 붙어 있었다
   
사실 이 골목은 촬영이 종종 있었던 골목이기에 그다지 놀랍진 않았다 
주민들도 마찬가지로 이번엔 뭐래 뭐래? 하면서 무관심한 듯 관심 많은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하지만 그동안 촬영한 것들에 비하면 스케일이 엄청 큰 건지 촬영장비며 차량이며
북적북적 하루종일 소품들을 나르고 있길래 뭔 블록버스터를 촬영하나 싶었다
   

주차장이 있는 공터 앞에 무너진 건물벽까지 세우고 촬영 준비가 한창 이었다
   

촬영 준비가 하루로 끝나는 게 아닌지 다음날 되니까
무슨 재난 현장이 펼쳐졌다 -0- 
   

CGI 작업용 거대한 푸른 벽도 등장하고
   

저녁에 지나가면서 보니 여기저기 파란 벽이 보였다
아주 늦은 시간처럼 보이지만 저녁 8시밖에 안됐...
    
심지어 분장하여 준비 완료한 배우들까지 골목에 서서 준비 중인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촬영에 방해가 될까 봐 와와와 배우인가 봐... 하고 얼른 지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나 온 파란 벽이 위 사진의 파란 벽이다
인원이 통제되고 있더니 집에 들어오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레디~ 액션!, 컷! 하는 소리가 우리 집까지 들렀다
우리 집 xx 층인데;;; 

정말 집뒤라 그런지 소리가 쩌렁쩌렁 다 들렸다 
   

다른 건물의 위에선 조명 관리자로 보이는 분이 누우셔서 편하게 담배피며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볼 수 있었고 ㅋ
     

한참 촬영 중
왼쪽이 촬영 준비 중이고 오른쪽이 촬영 준비 완료하고 액션을 외치기 전 모습
    

높게 올려진 CG용 벽
사람이 올라가 앉아있는 게 더 무서웠다;
   

예정대로 촬영을 모두 마친 건지 촬영이 끝나고 자잘한 건 싹 치워진 모습
촬영에 쓰인 차량은 큰 장비가 필요하기에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사실 이곳은 그다지 좋은 골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번엔 드라마 슈퍼맨을 찍는 걸 보았고 이번엔 무슨 촬영인지 안 알려 주던데 큰 블록버스터였던 것 같다
말로는 고질라즈 라는데 검색해 보니 실사판이란 이야긴 없던데 진짜인지는...;;
    
도대체 무얼 촬영한건지 알 수 없지만 저 붉은 큰 등은 나중에라도 알아볼만한 아이템이니 알아볼 수 있기를 
  
  
* 스텝들에게 물어보면 뭐 촬영하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비밀이라고도 하면서 정말 안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 촬영 전 촬영 안내문에서도 뭐 촬영하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아예 없기도 하다. 그때그때 다름 ㅎ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Canada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쿠버 단풍 드는 시기 10월  (6) 2023.07.17
단풍이 예쁜 밴쿠버의 흔한 공원, 앤디 리빙스톤 (Andy Livingstone Park)  (8) 2023.07.04
캐나다에 온 한국산 접이식 자전거, 체데크 (Chedech White External 6)  (4) 2023.06.29
밴쿠버에서 반드시 가야 하는 곳, 스탠리 파크에서의 산책 (Stanley Park Trekking)  (8) 2023.06.28
밴쿠버 이탈리안 마을의 예쁜 집들과 정원들  (4) 2023.06.26

댓글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밴쿠버 단풍 드는 시기 10월

    밴쿠버 단풍 드는 시기 10월

    2023.07.17
  • 단풍이 예쁜 밴쿠버의 흔한 공원, 앤디 리빙스톤 (Andy Livingstone Park)

    단풍이 예쁜 밴쿠버의 흔한 공원, 앤디 리빙스톤 (Andy Livingstone Park)

    2023.07.04
  • 캐나다에 온 한국산 접이식 자전거, 체데크 (Chedech White External 6)

    캐나다에 온 한국산 접이식 자전거, 체데크 (Chedech White External 6)

    2023.06.29
  • 밴쿠버에서 반드시 가야 하는 곳, 스탠리 파크에서의 산책 (Stanley Park Trekking)

    밴쿠버에서 반드시 가야 하는 곳, 스탠리 파크에서의 산책 (Stanley Park Trekking)

    2023.06.28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정보

캐나다 생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캐나다 생활

  • 캐나다 생활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홈
  • 태그
  • 방명록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233)
    • Canada (232)
      • Vancouver Weather (18)
      • Vancouver Diary (18)
      • Life (36)
      • Eat (54)
      • Event (62)
      • Travel (28)
      • Story (16)

인기 글

최근 글

댓글

정보

b_sword의 캐나다 생활

캐나다 생활

b_sword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 b_sword.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