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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활일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하루 (배, 헬기, 근교마을, 와이너리)

  • 2024.12.17 11:00
  • Canada/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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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하루
   
   
나이아가라 폭포에 대해서 크게 환상 같은 건 없었다
크다~ 하는 정도?
그런데 그건 내 개인적인 느낌이고 한국에서 온 어른들은 캐나다 온 김에 나이아가라 폭포 보는 게 엄청 큰 일이었기 때문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일정을 엄청 검색했다

결론은 역시 패키지다 ㅋㅋㅋ
토론토에서 하루 투어 하는건 정말 많고 매일 있으니까
   
아침 일찍 토론토를 출발해서 온 나이아가라 폭포

새벽의 토론토 교통체증은 정말 대단했다 -0-.. 와우
          

버스 하차장에 내려서 일단 동네 구경
나이아가라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의 관광객이 오는 관광지답게... 근처에 주차장이 없고 하차장만 있다

그럼에도 여기 하차 하는것만으로도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0- 와우
    

관광 안내소가 예뻐서 ㅎ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일 뿐인데
물안개가 하얗게.... 와...
     
같이 투어에 온 관광객 모두 여기서 부터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보이는 전망대와
바로 앞에는 배타러 가는 입구가 나온다
    

배타러 가는 길에 본 소화전
소화전이 소화전이지 뭐 특별하겠냐만은 밴쿠버의 소화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게 선착장
사진상으로는 멀어보이는데 걷다 보면 금방 간다

사진으론 안보이지만 집라인이 있는데
다음엔 짚라인 꼭 타고 싶었다
    

https://bsword.tistory.com/199

 

배에서 느끼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엄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Niagara City Cruises 나이아가라 폭포 혼블로어 시티 크루즈        드디어 왔다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살지만 동부와 서부는 워낙 멀다 보니 이렇게 여행으로 작정

bsword.tistory.com

배 정말 신났었다
와... 정말 온몸으로 느끼는 나이아가라 크루즈는 대단했다 날씨 좋아서 물 위의 무지개도 많이 보고
물보라가 일으키는 물벼락을 맞아도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다

     

배 타고 나오면서 본 독수리
어우 멋져  

밴쿠버의 유명 관광지에도 갈매기와 까마귀 그리고 관광객들의 허가받지 않은 드론까지 난리라
주기적으로 훈련받은 독수리를 이용해 하늘을 청소(?) 하곤 하는데
비슷한 역할을 하는가 싶었다
    

버스정류장
벤치, 소화전 그리고 버스정류장... 이런류 찍는 걸 좋아하는데
버스정류장이 눈에 확 들어와서 찍어봤다
   

그리고 전망대
회전하는 곳에서 편하게 앉아 식사 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느긋히 감상할 수 있지만
전망대만 오르는거에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https://bsword.tistory.
com/201

 

높은데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Skylon Tower)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Skylon Tower스카이론 타워   20달러면은 775 feet (236M) 전망대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론 타워전망대 아래층은 어느 전망대 타워가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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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보는건 정말 좋았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밥먹으러 가는 길
전망대에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되지만 정말 뜨거웠다 10월인데... ㄷㄷㄷㄷ
    

파란 가을하늘 좋았다
나이아가라 여러 번 온 사람들은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안 해본 것들 하던데 다음엔 오게 된다면?
이거 타보련다 ㅎㅎㅎ 집라인도 타고 ㅎ
   

관광지답게 기념품 가게도 스케일이????
사진으론 잘 안 보이지만 거대한 기념품 가게였다
캐나다 관광상품이 한자리에? ㅋㅋ

https://bsword.tistory.com/202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보스턴 피자 (Niagara Falls Boston Pizza)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Niagara Falls Boston Pizza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보스턴 피자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식당 검색하면온갖 맛집들이 나온다 스테이크 맛집, 뷰 맛집,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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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생각보다 한가해서 한정된 시간 내에 식사도 잘 먹었다

    

요즘 취미는 버스정류장 찍기..
   

몇 분 안 되는 정말 가까운 거리인데 뜨거워어어어어어어...

   

헬기 타러 와서 본 쓰레기통
워낙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 고안해 낸 쓰레기통인가? 싶지만 그냥 평이한 쓰레기통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형태라 한참 봤다

    


https://bsword.tistory.com/203

 

하늘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Niagara Helicopters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투어 - 20 분, 185 CAD    나이아가라 오기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게 헬리콥터 투어날씨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일정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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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헬리콥터 투어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다 날씨마저 도와줘서 타지 않겠다고 버티던 일행마저 감탄에 감탄을 하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내렸다 ㅋㅋㅋㅋㅋ

https://bsword.tistory.com/204

 

하늘에서 본 가을의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Niagara Helicopters -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투어하늘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헬기로 나이아가라를 돌아보는건 이전글(https://bsword.tistory.com/203) 에서 다 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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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한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고
   


https://bsword.tistory.com/209

 

나이아가라 폭포 근교 둘러보기 (Town of Niagara)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여행 -  Living Water Wayside Chapel, Town of Niagara            아침부터 바쁘게 배도 타고 전망대도 올라가고 헬기도 타고 바빴던 나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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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만 보고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근처 마을도 들렀다
조그마한 마을이지만 관광객들이 쏟아붓는 돈으로 관리가 정말 정말 잘 되어서 매우 깔끔한데 분위기마저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는 게 정말 대단한 돈의 힘이라 생각이 들 정도였다
  


https://bsword.tistory.com/210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필리터리 에스테이트 와이너리(Pillitteri Estates Winery)

241018Canada / Ontario / Niagara FallsPillitteri Estates Winery필리터리 에스테이트 와이너리1696 Niagara Stone Rd, Niagara-on-the-Lake, ON L0S 1J0길고 길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의 마지막은 와이너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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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 모금 만으로 취해서 대낮부터 헤롱거렸던 와이너리 투어...
사실상 투어라 하기 민망할 정도로 너무 빨리 취하는 바람에 중간에 빠져서 차로 돌아가야 했지만
... 맛있었다;; 3병이나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론토로 다시 돌아가는 길...

토론토는 정말 대단했다
뭔 사고라도 난 줄 알았는데 이게 일상이라고 ㄷㄷㄷㄷ

저녁을 늦게 먹게 되긴 했지만 꽉꽉 채운 하루 일정이라 기록으로 남겨보았다
  
나이아가라 투어는 정말 그만큼 좋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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