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Travel
아름다운 캐나다 록키산맥 속 독특한 지형 후두스 (Hoodoos)
아름다운 캐나다 록키산맥 속 독특한 지형 후두스 (Hoodoos)
2024.07.27240417Canada / Alberta / Banff National ParkHoodoos후두스 후두스: 오랜 세월 바람의 침식 작용을 받아 버섯처럼 모양이 만들어진 사암층 여행하면서 이런저런 지형들을 많이 보았고 이런 비슷한 지형은 사막지역에서 보던 흔적인데 거대한 록키산맥에서도 과거 많은 변동을 겪고 오랜 시간 풍화로 버섯 같은 지형이 여기저기 남아있다고 한다캐나다 록키 산맥과 연결되는 미국의 콜로라도 까지 이런 후두스 형태가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이 글을 쓰는 후두스 지형 자체도 중요하지만사실 후두스를 가는 길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앨버타의 후두스 가는길 드라이브와 후두스까지 정리해 보았다 흔한 알버타 풍경 모니터 바탕화면 1 크... 멋지돠 저 골짜기가 영화 클리프행어(199..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 (Lake Louise Village)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 (Lake Louise Village)
2024.07.24240417, 18Canada / Alberta / Banff National ParkWinter in Lake Louise Village밴프 국립공원, 겨울의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 레이크 루이스를 오며가며 방문하게 되는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Lake Louise Village) 몇 번 쓰긴 했지만 딱히 고속도로에 휴게소랄게 없는 캐나다에서주유, 관광/주변 정보, 식사 및 편의 시설들이 모여있는 이러한 곳은 장거리 여행에서 딱히 이유가 없더라도들러서 한 번씩 쉬어주고 가기 좋은 장소인데 이번 밴프 여행에 두 번 방문하게 되어서 사진을 정리해 봤다 처음엔 흐린 날이라 사진도 뿌옅...그런데 눈 쌓인 지붕 뒤로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개 썰매... 와... 밴프여행 내내 가는 곳..
겨울에도 아름다운 록키여행, 레이크 루이스 (Winter in Lake Louise)
겨울에도 아름다운 록키여행, 레이크 루이스 (Winter in Lake Louise)
2024.07.22240417, 18Canada / Alberta / Banff National ParkWinter in Lake Louise밴프 국립공원, 겨울의 레이크 루이스 록키 여행의 중심이기도 하고어느 계절에 와도 아름답다는 레이크 루이스여름에 왔을 때도 예쁘다 생각은 했었지만겨울에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주차장에서 부터 느껴지는 폭설의 흔적 ㄷㄷ 록키는 4월 까지가 겨울이긴 하지만 눈 녹는 시기라고 하는데이번 겨울은 늦게 와서 우리가 도착하기 전날까지도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0- 와우... 여름에 왔을 땐 에메랄드 빛 호수가 아름다웠지만추운 기온으로 얼은 호수 위로 내린 폭설로 새하얗게 변한 호수와 주변 산들을 보니 이건 이거대로 장관이었다눈 구름이 아직 사라지지 않아 멀리는 하얗게...사..
아름다운 앨버타,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아름다운 앨버타,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 (Banff National Park)
2024.07.04240417 Canada / AlbertaBanff National Park밴프 국립공원 록키라는 거대한 산맥은 주가 여럿 걸쳐있고 거대한 만큼 그 안에도 여러 국립공원으로 나뉘는데첫날 투어로 앨버타 주의 밴프 국립공원에 진입했다 유명 관광지인 레이스 루이크를 가는 길, 그냥 관광지 가는 길조차 아름다우니 창가에서 시선을 떼기 힘들었다 여름엔 정말 다 새파랬는데... 눈이 있으니 정말 예쁜 산 달리다 보면 시차 변경선도 볼 수 있다 보통 비행기 타고 나라 이동하면서 카메라의 시간을 변경하곤 했는데달리는 차 안에서 저걸 보고 시차변경을 하는 기분 신기했다 와... 진짜 거대한 산맥... 저런 거대한 산이 쭈우욱 이어져 있으니 감탄...... 나 록키여행 두 번째인데 이..
캐나다 사적지의 위엄, 로저스 패스 국립 사적지 (Rogers Pass National Historic Site)
캐나다 사적지의 위엄, 로저스 패스 국립 사적지 (Rogers Pass National Historic Site)
2024.06.28240417Canada / British ColumbiaRogers Pass National Historic Site로저스 패스 국립 사적지https://parks.canada.ca/lhn-nhs/bc/rogers 사적지: 문화적/역사적 의미가 큰 장소를 정부나 국가에서 지정한 장소 캐나다 내에선 휴게소라는 게 딱히 없다. 워낙 땅이 거대하기 때문에 잠시 정차해서 주유도 하고 휴식을 취하거나가는 길, 관광하는 곳의 정보를 얻는 정도의 주유소 / 관광 안내소 / 관리공단? 정도가 휴게소 정도의 역할을 하는데 BC 주 에서 앨버타 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로저스 패스 국립 사적지는공원관리와 산사태를 방지하고자 하는 군사시설, 그리고 눈 많은 지역의 특성상 교통정보를 통솔하는 역할을 함께하며근처 ..
록키 여행, 그림 같이 멋졌던 밴프 가는 풍경
록키 여행, 그림 같이 멋졌던 밴프 가는 풍경
2024.06.25240416~17Canada / British Columbia 가족과 함께하는 록키/밴프 여행 하루를 달려도 벗어나지 못하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하루종일 차에 타서 이동하며 중간중간 식사와 휴식으로 내리곤 하지만 답답할 만도 한데먼 곳에서 온 가족들은 지루하지 않게 풍경 바뀌는걸 즐기고 있었다출발한 밴쿠버는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우리가 가는 목적지인 밴프는 앨버타 주에 있는데앨버타 주 가까이만 가더라도 풍경이 정말 멋졌다 이것이 록키산맥의 위엄인가 -0-! 와... 설산...4월인데... 정말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일 것 같았던 엄청난 크기의 호수물 안개, 물 안개를 사랑하는 나는 아침 물 안개를 보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이때 시간 아침 7시 40분... ㅎ장거리 여행을 할 땐 차량이건 ..
록키여행, 밴프 가는 길 풍경 1
록키여행, 밴프 가는 길 풍경 1
2024.06.24240416~17Canada / British Columbia 가족과 함께하는 록키/밴프 여행 4월, 봄이라면 봄이라 할 수 있겠지만록키여행에 있어서 5월까지는 겨울 시즌이다 그래서 록키에는 접근할 수 없는 곳이 많지 않아 겨울 록키 여행은 비 인기 시즌이기도 한데거대한 록키산맥의 밴프 인근은 그래도 정비가 잘되어 있는 곳이라 겨울 여행으로도 많이 가는 곳이다. 그래서 미국과 한국에서 온 가족들의 방문으로 밴프 여행을 함께 하기로 했다물론 장거리 운전엔 자신 없고 겨울의 록키 산맥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기엔 부담이 있기에편하게 투어 패키지를 이용했다 일단 내가 있는 밴쿠버에서 밴프 가는 길은 운전으로 열 시간이 넘게 걸리는 장거리 여행이기에버스 타고 편하게 경치 구경하는 게 좋았어서..
살몬암에 있는 테마... 슈퍼? (DeMille's Farm Market)
살몬암에 있는 테마... 슈퍼? (DeMille's Farm Market)
2024.06.13240416Canada / British Columbia / Salmon ArmDeMille's Farm Market3710 10 Ave SW, Salmon Arm, BC V1E 3K1 밴쿠버가 있는 BC 주에서 록키로 가려면 캡룹스 - 살몬암 - 레벨스톡을 지나게 되는데워낙 장거리 여행이다보니 중간에 쉴 겸 볼거리가 필요하기에 들른 것 같은 마켓이 있다 북미는 한국과 달리 휴게소랄게 딱히 없기 때문에 보통은 주유소가 휴게소 역할을 같이 하고 이런 큰 마켓도 중간 휴게소처럼 이용되곤 하는데분위기가 마치 소동물 체험관 + 시대물 테마의 시장 같은 느낌이었다꼭 이곳을 들러야 한다... 라기보다여러모로 쉬어가는 장소로서 들른 마켓 저 큰 오크통들은 판매하는 것들이다 풍경에 홀려서 보..
밴쿠버 근교, 신부의 베일같은 칠리왁 브라이덜 베일 폭포 (Chilliwack Bridal Veil Falls)
밴쿠버 근교, 신부의 베일같은 칠리왁 브라이덜 베일 폭포 (Chilliwack Bridal Veil Falls)
2024.06.11240416Canada / British Columbia / Chilliwack Bridal Veil Falls Provincial Park밴쿠버 근교 칠리왁에 있는 브라이덜베일 폭포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도 한 시간 반이 안 걸리는 거리의 비교적(?) 가까운 칠리왁 록키 여행을 떠나는 길이 워낙 장거리 (10시간 넘게 차 타야 함) 다 보니 중간중간 들르는 곳들이 있는데여름과 달리 겨울 록키 여행은 접근할 수 없는 곳들이 많아서 전체적인 일정이 매우 여유 있는 편이고 이곳도 밴쿠버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온 칠리왁의 브라이덜 베일 폭포이다 좋은점은 밴쿠버에서 가깝다는 거기도 하지만일단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진짜 10~15분 정도 정말 완만한 언덕을 걸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란..
밴쿠버에서 당일치기 여행, 스쿼미시 드라이브
밴쿠버에서 당일치기 여행, 스쿼미시 드라이브
2023.10.3023070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Squamish 뜨거운 여름날 다녀온 스쿼미시 드라이브 * Vancouver - Horseshoe Bay - Lions Bay - Squamish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과 다녀온 스쿼미시 당일치기 여행 거창하게 뭔가 없고 날씨가 너무 좋은 여름날 가깝게 편도로 한 시간 좀 넘는 거리에 풍광이 좋은 스쿼미시가 있기에 함께 다녀오기로 했다 당일치기라 하더라도 새벽 일찍 갔다가 저녁 늦게 힘들게 움직이는 일정도 아닌 아점 먹을 시간쯤 만나서 서서~히 간다음 브런치 먹고 풍광을 즐기다 저녁시간쯤 내려와 짜장면 먹는 일정이었다 ㅎ 밴쿠버에선 밴쿠버섬을 가는 선착장이 여럿 있는데 노스밴에도 선착장이 있다 여름, 휴일 이런 시기엔 밴쿠버..
작지만 예뻤던 캐나다 식 휴게소
작지만 예뻤던 캐나다 식 휴게소
2023.10.27230701 Canada / British Columbia / Lions Bay Lions Bay General Store and Cafe 라이온스베이 휴게소 북미던 어디던 당연히 휴게소가 있다 한국처럼 작아도 알차거나 맛있는 특산물이나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가... 있는데 드물고 그야 말고 주유, 음료, 화장실, 기념품 정도가 있는 게 기본인.. 뭐라고 해야 하나... 좀 큰 구멍가게? ;; 말이 휴게소지 잠시 들르는 주유소+편의점의 개념이 큰데 이번에 밴쿠버의 북쪽에 위치한 스쿼미시를 가는길에 중간에 있는 휴게소를 들러 보기로 했다 스쿼미시는 밴쿠버에서 한시간 정도면 가는데이지만 거대한 BC 주의 북쪽 방향에 있는 도로이다 보니 중간 휴게소가 있는데 라이온스베이... 스쿼미시에 속한 곳인 줄 알았는데..
밴쿠버 인근 작은 명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쿼미시의 브라우닝 호수 (Squamish Browning Lake)
밴쿠버 인근 작은 명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쿼미시의 브라우닝 호수 (Squamish Browning Lake)
2023.10.25230701 Canada / British Columbia / Squamish Squamish Murrin Provincial Park, Browning Lake 스쿼미시 머린 주립 공원, 브라우닝 호수 * 밴쿠버에서 차로 1시간 좀 넘게 걸림 스쿼미시 드라이브를 하다가 발견한 머린 공원 (Murrin Park)의 브라우닝 호수 (Browning Lake) 이곳은 애초에 우리가 가려던 장소는 아니었는데 내가 무심결 창밖을 보다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걸 보고 튜브와 미니보트를 탄 어린아이들???... 주립공원에 물놀이 장소라니! 궁금해서 가보자 했고 같이 간 일행들도 좋아 보인다며 구글 지도를 보고 찾아낸 곳이다 바다가 아닌 호수였고 처음엔 엉뚱한 장소를 가서 차량 두 대가 뱅글뱅글 엉뚱한데 가야 하..
바람이 머무는 곳, 밴쿠버 근교 스쿼미시 티암포 파크 (Squamish Tiampo Park)
바람이 머무는 곳, 밴쿠버 근교 스쿼미시 티암포 파크 (Squamish Tiampo Park)
2023.10.23230701 Canada / British Columbia / Squamish Squamish Tiampo Park 스쿼미시 티암포 파크 * Squamish Windsports Society * 여름, 가을에 추천 밴쿠버에 살거나 근처 왔다면 자연을 느끼고자 한다면 갈 곳이 많지만 여름에 온다면, 매트로 밴쿠버에서 멀리 가지 않고 드라이브를 가볍게 다녀오고자 한다면 적극 추천하고자 하는 곳 스쿼미시 티암포 파크가 있다 이곳에 사는 원주민 부족 이름이기도 한 스쿼미시는 밴쿠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이면서 가는 길 돌아오는길 모두 아름답고 강렬한 바람으로 윈드서핑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공원이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구글에 티암포 파크라 하면 여기저기 포인트가 나오는데 검색은 Squam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