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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희별 게 다 나오는 밴쿠버 가라지 세일 (Great Grandview Garage Sale)
별희별 게 다 나오는 밴쿠버 가라지 세일 (Great Grandview Garage Sale)
2023.06.2223061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Great Grandview Garage Sale 그레이트 그랜뷰 가라지 세일 https://www.greatgrandview.com/ 북미에는 가라지(차고) 세일이라는 게 있다 말 그대로 차고에 쌓인 물건들을 정리하는 개념으로 쌓인 물건을 마을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행사인데 차고가 있는 주택의 경우 차고를 차고로 사용하기 보다는 살면서 늘어나는 짐을 쌓아두거나 아예 개조해서 창고겸 작업실, 다용도실 등으로 사용하기에 보통은 이사를 하거나 물건을 크게 정리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하게 되는 일이다 이걸 이 동네에서는 일 년에 한 번 큰 행사로 만들어 홍보하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에 이번에 지인들과 다녀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 ..
밴쿠버 생활일기 9월 (2022년)
밴쿠버 생활일기 9월 (2022년)
2023.06.21September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9월 일기 날씨 좋았던 9월 늘 내리던 이른 비는 미뤄졌는지 흐린날 보단 화창한날이 이어져 그냥 기분 좋게 외출도 자주 했던 9월이었다 다른 도시는 안하지만 밴쿠버는 일회용 컵에 대한 디파짓이 0.25 가 붙는데 이것에 대한 불많이 매우 큰 상태였다 근처 동네들은 안하고 오로지 밴쿠버만 결국 종이컵에 대한 추가 비용은 이후 해지 되었다 밴쿠버 다운타운 한 가운데의 거대한 룰루레몬 (랍슨)매장 외관공사를 하더니 번쩍번쩍하게 바꿔놨다 버스파업에 대한 안내문 친절하다 ㅎㅎㅎㅎ 9월에 마라톤 대회에 도전해봤다!!!!! 대단한건 도전할 생각도 안하겠지만 밤에 뛰는데다 5KM 밖에 안되는거리라 평소엔 5키로 못..
밴쿠버 9월 날씨 (2022년)
밴쿠버 9월 날씨 (2022년)
2023.06.20September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9월 날씨 유독 이상했던 2022년의 여름 늦게까지 비가오고 흐리다가 8월말-9월이 되서야 여름이 온 듯한 느낌이었다 보통은 빠르면 9월 중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2022년의 9월은 여름이 늦깍이로 시작하여 뜨거웠다 화창화창화창하여 큰 나무 아래의 시원한 그늘이 너무나 좋았던 때 너무 더우면 그늘도 후덥지근한데 9월 초 까진 괜찮앗다 땡 - 볕 화창한 날 그냥 걷다가 집이 이뻐보여서;; (물론 남의 집 ㅋ) 밴쿠버의 여름이 뜨겁고 더우면 산불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적당한 때에 비가 내려주는게 정말 간절한 때 인데 보통 6~8월에 절정인 산불이 이때엔 9월이 절정이었다 늦더위로 인해서..
4시간을 줄 서도 구입 못한 밴쿠버 교통카드 (Compass Card with DC)
4시간을 줄 서도 구입 못한 밴쿠버 교통카드 (Compass Card with DC)
2023.06.1923061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ompass Card with DC (Batman, Superman, Wonder Woman, and The Flas) 밴쿠버 교통카드 컴패스카드의 DC 콜라보레이션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면과 플래시맨) 한국의 경우 교통카드 보다는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넣어서 많이 사용하고 교통카드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서 그냥 전철역의 자동판매기, 아무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충전하면 되지만 이곳 밴쿠버의 교통카드는 그렇게 다양한 디자인이 아니다 구입도 전철역에서 구입 못하고 특정 가게에서만 구입할 수 있기에 찾아다녀야 하고 그마저도 그냥 카드형 뿐이다 신용카드에 교통카드가 적용된 것도 몇 년 안 되었고 오죽하면 ..
엄청난 인파가 몰렸지만 즐거웠던 이탈리안 데이 (Italian Day)
엄청난 인파가 몰렸지만 즐거웠던 이탈리안 데이 (Italian Day)
2023.06.1623061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Italian Day on the Drive 이탈리안 데이 Commercial Drive (Commercial-Broadway Station)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전철로 2개 역밖에 안되는 가까운곳에 위치한 이탈리안 마을 해마다 엄청난 인원이 몰리는 인기있는 행사인 이탈리안 데이에 올해는 지인들과 함께 했다 지난번엔 12시에 왔는데도 엄청난 인파로 줄 너무 길고 그래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엔 아예 11시 쯤 일찍 왔다 이날 먹은건 사진이 많아서 따로 정리: https://bsword.tistory.com/58 이탈리안 축제에서 신나게 먹은 음식들 23061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
이탈리안 축제에서 신나게 먹은 음식들
이탈리안 축제에서 신나게 먹은 음식들
2023.06.1523061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Italian Day on the Drive 이탈리안 데이 Commercial Drive (Commercial-Broadway Station) 밴쿠버 다운타운 인근에 있는 이탈리안들이 모여사는 마을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해마다 열리는 축제 이탈리안 데이가 3년만에 열려 다녀왔다 어지간한 축제들은 인근 상인들 조금 참여하고 푸드트럭들이 채우는 행사이지만 이 이탈리안데이 행사는 이탈리안 마을에서 영업하는 식당들과 주변 주민들이 직접 부스를 차려서 하는 행사 (하루짜리 영업 허가)이기 때문에 음식들이 이탈리안식 그대로라 맛볼것들이 많다 이번엔 지인들과 함께 다녀와서 혼자 가서는 한두개 밖에 못먹는걸 덕분에 아주 알차게 먹고 왔다 저..
도서관 책을 판다고? 밴쿠버 도서관의 책 판매행사
도서관 책을 판다고? 밴쿠버 도서관의 책 판매행사
2023.06.0822092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Public Library, Central Library 밴쿠버 중앙 도서관의 책 판매 행사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거대한 밴쿠버 도서관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도서관이다 외관도 내부도 아름답고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다보니 관광객들은 꼭 들러야 하는 코스로도 유명한데 이 도서관은 1년에 한번씩 책을 판매하는 행사를 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지나가던 날짜와 맞아서 구경해 보았다 ㅎ 오... 북 세일~ 첫날인데... 북적이는 인파 무엇 ㄷㄷㄷ 아무래도 재고가 많은 상점 물건이 아니다 보니 첫날 오는게 득템 할 확률이 높다 생각하는지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주변에 박스 쌓인거 보면... 책은 계속 나오는 ..
부동산 개발로 사라지는 밴쿠버 브랜트우드 볼링장 REVS
부동산 개발로 사라지는 밴쿠버 브랜트우드 볼링장 REVS
2023.06.07220917 Canada / British Columbia / Burnaby Brentwood - REVS Burnaby Bowling Centre 버나비 브랜트우드 볼링장 REVS https://www.revs.ca/ 얼마 전 밴쿠버 바로 옆 서리지역에 있는 브랜트우드의 대형 볼링장인 REVS 가 엄청난 금액에 팔렸다는 뉴스가 지역 언론사에 대대적인 뉴스로 나왔었다 영업을 한지 61년(1962년 오픈), 레인만 48개인 이 대형 볼링장은 뉴스마다 금액이 각각 다르게 나와서 언급하진 않겠지만 엄청난 금액이긴 했다 -0-... (부동산 가치만 1억 80만 달러... 한국돈으로 천억원...ㄷㄷㄷ 팔만 한데? ;;) ... 많이 다녀 본 곳은 아니지만 한국은 외식을 할만한 식당들이 몰려있는 곳은 어김없이 당구..
화끈했던 캐나다 노드스트롬 백화점 철수 세일 (Nordstrom Closing Sale)
화끈했던 캐나다 노드스트롬 백화점 철수 세일 (Nordstrom Closing Sale)
2023.06.0522092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Nordstrom Closing Sale 노드스트롬 백화점 철수 세일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 전역에는 13개의 매장이 있는 노드스트롬 백화점(Nordstrom) 2023년 3월, 캐나다 전역의 매장을 철수하겠다는 발표를 했었다 그리고 세일로 물건들을 정리 후 여름이 오기전에 완전 철수를 한다는 뉴스가 났었는데 이 당시 한국에 휴가를 가있었던 나는 뉴스를 보고도 오... 이런 럭셔리 백화점도 철수라는걸 하는구나... 싶었다 세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명품들을 유통하는 이 노드스트롬 백화점이기에 철수 세일을 한다? 그래도 뭐 ... 내가 살 수 없는 금액이겠지... 하고 넘어갔었다 그런데 세일 뉴스는 5% 세일 ㅋㅋㅋㅋㅋ..
밴쿠버에서 해 실내 클라이밍, Climb base5
밴쿠버에서 해 실내 클라이밍, Climb base5
2023.06.0222091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Climbing - Climb base5 밴쿠버 클라이밍, 베이스5 https://climbbase5.com/ 이리저리 일이 아주 많이 밀렸는데 작업하고 있는거가 시간이 너무 걸리고 있는 중이라 그나마 정리할 양이 적고 최근거 라도 올리려고 오늘 다녀 온 클라이밍 센터를 먼저 정리해 보았다. 물론 나는 클라이밍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이곳 지인이 최근에 빠져들었다고 이야기 듣다가 가격도 저렴 (2시간에 25불) 해서 지인들 갈때 냉큼 쫒아서 다녀와 봤다. 하면 하는거겠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 온 노스밴쿠버(지점이 코퀴틀람에도 있다고 한다)에 위치한 베이스5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 이미 시간 맞..
밴쿠버 브런치 맛집, 캐치122 (Catch 122 Cafe Bistro)
밴쿠버 브런치 맛집, 캐치122 (Catch 122 Cafe Bistro)
2023.06.01220925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atch 122 Cafe Bistro 밴쿠버 캐치122 밴쿠버 게스타운의 맛집 캐치122 친한 지인의 최애 맛집이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들었어서 알고 있는 곳이긴한데... 오후에 일찍 닫기 때문에 애초에 이곳을 열은걸 나는 몇번 본적이 없다 ㅋㅋㅋ 참고로 여기 근처 산다 진짜 두블럭 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집 근처인데 문연걸 몇번 못 보았는데 멀리 이사갔던 지인이 다운타운 온다는 소식에 이곳을 정말 사랑하는 지인을 위해 만남을 이곳으로 정했다 ㅎ 다만 2023년 1월 이곳은 노스밴쿠버로 이사하였다 -_ㅜ 이사한다는게 뉴스에 났을 정도이니 혹시나 하고 게스타운으로 오는 사람없기를... 노스밴이다 - 128 Carrie..
캐나다 VIP 영화관에서 즐기는 식사 (Cineplex VIP-Park Royal)
캐나다 VIP 영화관에서 즐기는 식사 (Cineplex VIP-Park Royal)
2023.05.3122090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ineplex Cinemas Park Royal and VIP 파크로얄 시네플렉스 VIP 상영관 캐나다 VIP 영화관에서 즐기는 식사 지난 6월에 방문했었던 브랜트우드의 VIP 상영관(https://bsword.tistory.com/19)이 너무 좋아서 ... 좋은데... 좋지만,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었다가 이번에 3달러 행사가 있어서 다른 지점으로 다녀왔다 IMAX, 3D, VIP 등등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체 상영관 3달러 행사!!! 심지어 토요일!!! 이전글에 언급했듯이 집에서는 브랜트우드가 전철타고 바로 이어져서 접근성이 더 좋지만 내가 알았을땐 이미 한박자 늦은 상태라 브랜트우드는 꽉꽉 전체가 매진 ㄷㄷㄷ..
밴쿠버 생활일기 8월 (2022년)
밴쿠버 생활일기 8월 (2022년)
2023.05.30August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8월 일기 부지런히 돌아 다녀 본 8월 밴쿠버의 하수구 뚜껑? 물막이? 침수방지 방법? ... 아무튼 밴쿠버는 비가 많이 오는 도시이고 해마다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심심치 않게 도로가 침수되는 일이 있는 곳이다 보니 낙엽이나 쓰레기로 인해서 하수구가 막히지 않게 해놓은 건데 이곳 나름의 방법인듯 했다 그리고 관리가 꽤 잘되는 듯 한데, 해마다 새거로 교체를 해놓은 것들을 자주 봤다 2022년 여름은 노숙자들과 밴쿠버시의 싸움이 상당했던 시기였다 노숙자 거리의 엄청난 노숙자 텐트를 밀어 버리고...;;;; 거기서 시신 발견하고;; -_ -...;;; 허허허허허허허 노숙자들도 갈데가 없는데 ..
밴쿠버 8월 날씨 (2022년)
밴쿠버 8월 날씨 (2022년)
2023.05.29August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8월 날씨 8월... 한참 여름인때 이상하게 2022년의 여름은 그렇지 않았다 그렇다고 뜨겁지 않은건 아니지만 해쨍쨍쨍쩅쩅쩅쩅한 날이 이어져야 하는데도 흐리다가 비까지 자주왔고 가끔은 쌀쌀하기 까지 했기에 도무지 8월인데 8월 같지 않은? 그런 날씨들이었다 물론 비가 자주 온 관계로 해마다 고질적으로 공기를 괴롭혔던 산불이 적어서 좋긴 했지만 더울때 덥지 않은것도 이상한 것이므로 불안감을 되려 가지게 했던 8월 날씨였다 화창한 8월의 다운타운 더워서 냉장고를 확 쎄게 돌려서 그런지 왠 냉동고에 저렇게 가득히 성에가... 한참 관광 시즌이라 여기저기 관광객들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만큼 ..
밴쿠버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예쁜 호수공원,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 (Coquitlam Lafarge Lake)
밴쿠버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예쁜 호수공원,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 (Coquitlam Lafarge Lake)
2023.05.26220823 Canada / British Columbia / Coquitlam Lafarge Lake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 차량이 없이는 불편함이 있는 북미 생활이지만 그래도 밴쿠버는 한국같진 않더라도 다른 북미 도시들 대비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편이기 때문에 나같은 뚜벅이 거주자도 종종 대중교통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보러 다녀올 만한 장소들이 있는데 바로 코퀴틀람에 있는 라파지 레이크이다 밴쿠버와 함께 광역 밴쿠버로 함께 묶이는 도시인 코퀴틀람은 한국인들이 유독 많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밴쿠버에 산다면 자주 언급되는 동네이기도 하지만 사실 나에겐 갈일이 없어서 이번에 이곳에서 큰 행사를 한다고 해서 처음 와본 동네이기도 했다 https://bsword.tistory.com/46 기대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