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밴쿠버에서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 홍콩반점
밴쿠버에서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 홍콩반점
2023.03.21220726 Canada / British Columbia / New Westminster Hong Kong Korean Chinese Cuisine 뉴 웨스트민스터, 홍콩반점 한국인이 많이 사는 밴쿠버에의 좋은점이라면 가끔은 너무 먹고 싶은 한국식 중화요리를 골라서 먹을 수 있단 점인데 맛은 어땠던 ;;;; 밴쿠버 다운타운과 한국인이 많이 산다는 로히드에도 유명 중화요리점이 있고 그리고 이 뉴 웨스트민스터에도 무려 전철역에 홍콩반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왔다 뉴 웨스트민스터역은 다운타운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 멀지도 않은곳이라 가볍게 갈 수 있는데 심지어 전철역에 있다니! 처음엔 좀 당황스러운 인테리어... ... 다 먹고 집에 갈때까지도 당황스러운 인테리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중국집 같..
드디어 열린 버블티 페스티벌 (Vancouver Bubble Tea Festival)
드디어 열린 버블티 페스티벌 (Vancouver Bubble Tea Festival)
2023.03.172207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ubble Tea Festival 버블티 페스티벌 Swangard Stadium 스완가든 스타디움 2019년도 부터 폭발적으로 생겨나는 밴쿠버 내 밀크티의 인기에 힘입어 1회 밀크티 페스티벌이 2020년 여름에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코비드로 취소 되었었다 그리고 2022년 부터는 밴쿠버 내 많은 코비드 관련 정책들이 철회 되면서 이 행사도 성황리에 열렸는데 밀크티에 대한 거대한 기대감을 안고 지인들까지 동원해 가며 행사장을 찾았다 미리 홈페이지에서는 4개의 티와 음식 샘플러를 마실 수 있는 티켓을 팔았었는데 그걸 구입하면 입구에서 바꿔주는 티켓 나는 구입했는데 거기에 깨알 글씨로 입구에서 교환해~ 라는거 안보고 프린트 덜렁 ..
프랑스 이민자들의 행사 프렌치 마켓과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 이민자들의 행사 프렌치 마켓과 바스티유 데이
2023.03.1422071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The French Market with Bastille Day Festival in Vancouver 밴쿠버에서 열린 프랑스 마켓과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 혁명기념일) 1789년 7월 14일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여 점령한 이후 프랑스 혁명의 발단이 된 프랑스 혁명 기념일로 프랑스의 가장 큰 기념일이라고 하는 만큼 프랑스인들에게는 가장 큰 행사라고 하는데 프랑스인들이 꽤 거주하는 밴쿠버에서도 이분들이 여는 작은 행사가 있었다 프랜치 마켓 겸 바스티유 데이 페스티벌 행사가 크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기에 마켓에 나오는 빵이나 프랑스 산 과자 같은거 뭐 있나 싶어서 가봤다 7월인데 춥고 비오고 그래서 사람들 옷차림으..
밴쿠버 다운타운의 예쁜카페 밴쿠버 지오바네 카페 (Giovane Caffe)
밴쿠버 다운타운의 예쁜카페 밴쿠버 지오바네 카페 (Giovane Caffe)
2023.03.10220711, 30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Giovane Caffe 지오바네 카페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앙 도서관 앞에는 몇년전부터 공사하더니 금새 뚝딱 올라간 건물이 하나있다 이 건물, 장난감 큐브를 조립하다 말고 조립한 것 같은 건물 으리으리~ 하게 지은 이 건물 1층에는 지오바네 카페가 들어선다고 오랫동안 공사하는걸 봤었는데 도대체 이 카페는 음식점도 아니고 그냥 카페일 뿐인데 무슨 내부 공사를 이리 오래 하나... 싶더니 드디어 오픈하여 방문해 보았다 사실 오픈한다고 알려져서 들렀다기보다 7월 내내 흐리다가 화창한 날씨에 좋다고 걸어 다녔더니 숨 넘어가게 더워져서 이곳을 발견하고 냉큼 들어간거였다 오픈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땀에 쩔어서..
밴쿠버 차이나타운 치킨 맛집 주크 치킨 (Juke Fried Chicken)
밴쿠버 차이나타운 치킨 맛집 주크 치킨 (Juke Fried Chicken)
2023.03.0722070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Juke Fried Chicken 주크 프라이드 치킨 북미에서 캐나다는 7월 6일이 "프라이드 치킨데이(National Fried Chicken Day)" 이다 ㅎ 유명한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들 만큼이나 만만치 않게 치킨을 사랑하는 캐나다 사람들로서도 이날은 빠질 수 없는지 몇일 전 부터 치킨데이에 행사하는 리스트들이 지역 뉴스에 올라오곤 했는데 이날!!!! 동네의 맛집 주크치킨에서 행사한다고 해서 냉큼 달려갔다 ㅋ 동네 맛집이고 집에서 5분 거리이며 집에서 창문 열면 보이는 맛집 ㅋㅋㅋㅋ 버거가 8달러라 자주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곳인데 이 행사로 4.5 달러 행사한다고 해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달..
밴쿠버 다운타운의 우크라이나 빵집, 코자크 (Kozak Homemade Ukrainian Food)
밴쿠버 다운타운의 우크라이나 빵집, 코자크 (Kozak Homemade Ukrainian Food)
2023.03.03230214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Kozak Homemade Ukrainian Food - Gastown 코자크 우크라이나 가정식, 우크라이나 빵집 - 가스타운 점 밴쿠버의 유명 관광지 개스타운 바로 옆에 살고 있지만 최근에는 좀처럼 올 일이 없다가 오랜만에 들를 일이 있어서 왔더니 그새 새로운 가게들이 꽤 많이 생겨서 둘러보다 발견한 코자크 바로 이틀 전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빵 하나 가지고 화까지 내게 만들었던 그 코자크가 자주 가던 카페의 바로 건너편에 크게 생긴게 아닌가! 바로 건너편이었기에 커피 마시고 있다가 빵 사러 뛰쳐나왔다 사실 자주 가는 카페도 이탈리안 카페이기 때문에 커피와 빵과 식사류가 매우 맛있는 곳이라 좋아하는 곳이지만 얼마 전 맛있게..
맛 있어서 화까지 낸 우크라이나 빵집, 코자크 (Kozak Homemade Ukrainian Food)
맛 있어서 화까지 낸 우크라이나 빵집, 코자크 (Kozak Homemade Ukrainian Food)
2023.02.2823021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Kozak Homemade Ukrainian Food 코자크 우크라이나 가정식, 우크라이나 빵집 생각보다 밴쿠버에서 맛있는 빵을 먹기란 쉽지 않다 동부에선 꽤 괜찮은 빵들을 먹었었는데, 서부에선 도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평소 빵을 별로 즐기지 않는데다 빵을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사람이 아닌 내 입맛에 조차 이곳의 빵들은 내가 대체 무얼 잘못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없는 것들이 많은데 쌀국수를 먹으러 빅토리아 드라이브를 왔다가 우크라이나 홈 스타일의 베이커리 카페 겸 식당이 바로 옆에 있길래 찾았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곡창지대로서 밀 생산지로도 유명한데 우크라이나 가정집 스타일이라니! 하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비가..
밴쿠버 생활일기 6월 (2022년)
밴쿠버 생활일기 6월 (2022년)
2023.02.23June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일기 열심히 싸돌아 다닌거 같다 사진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 붙은 캐나다의 재활용 광고 재활용율이 워낙 떨어지기도 하지만 다인종, 이민자들로 구성되다보니 각자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과 기준도 달라서 캐나다에선 재활용에 대한 교육과 홍보에 돈을 많이 쓰고 있다 저거는 베터리들에 대한 재활용 좀 하라는 광고 화창한날 다 지은 건물에 비친 파란 하늘이 좋아서 찍어봤다 가운데에 캐나다 국기 앞에 있는 깃발은 밴쿠버가 속한 British Columbia 주 깃발(flag) 이다 양옆과 뒤에 으리으리한 첨단 빌딩이 올라가는데 그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꾿꾿하게 유지하고 있는 작은 호텔 화창해서 ..
밴쿠버 6월 날씨 (2022년)
밴쿠버 6월 날씨 (2022년)
2023.02.22June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6월 날씨 밴쿠버 여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6월 매일 화창한날~~ ... 이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2022년의 6월 날씨는 좋은편이 안되었다 흐리고 비오고 춥고;;;... 초 여름인데도 화창한날은 매우 소중했다 걷다가 무심결에 하는 말 와 - 날씨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릿지 페스티벌 보러 갔었던 웨스트 밴쿠버의 엠블사이드 공원 (West Vancouver Ambleside Park) https://bsword.tistory.com/18 다국적 문화가 한자리에 밴쿠버 브릿지 페스티벌 220604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
밴쿠버에서 느끼는 이탈리아, 벨라 젤라또 (Bella Gelateria Gelato)
밴쿠버에서 느끼는 이탈리아, 벨라 젤라또 (Bella Gelateria Gelato)
2023.02.20April ~ June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ella Gelateria Gelato & Coffee 벨라 젤라띠아 젤라또 2000년도부터 밴쿠버에 자리잡고 이탈리아에서 기기를 들여 밴쿠버에서 젤라또를 직접 생산하는 벨라 젤라띠아 매일 제조, 소량생산, 고급 원재료 및 캐나다 원재료 사용 등 한결같이 가격올라가는 단어들의 집합으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고급 아이스크림으로서 이전에는 럭셔리 호텔 페어몬트 워터프론트 호텔에 위치해 있으면서 한번 먹어봤지만 줄이 정말 길어도 길어도 너무 길어서 먹는걸 포기하고 여긴 언제 또 먹어보나 싶었던 그 매장... 2022년부터 페어몬트 호텔에서 나와 새로운 매장 (English Bay, Robson Street..
밴쿠버 쌀국수 매니아들의 필수방문지 분차카황옌 (Bun Cha Ca Hoang Yen)
밴쿠버 쌀국수 매니아들의 필수방문지 분차카황옌 (Bun Cha Ca Hoang Yen)
2023.02.1723021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un Cha Ca Hoang Yen 쌀국숫집 분차카황옌 최근 지인들과 쌀국수 이야기를 하다가 언급된 분짜카황옌 또는 분차카홍옌이라고 부르는 이곳 모임 중 한 명이 정말 일주일에 몇 번을 갈 정도로 너무나 사랑하고 최애 맛집이라고 칭찬이 자자한 곳을 다녀왔다 위치가 내가 사는 곳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하지만 나쁘지 않았는데 앗... 이곳은? 2019년도에 왔었는데 옆으로 크~~ 게 새로 깨끗하고 인테리어 새로 해서 오픈한 곳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케이크 쌀국수가 엄청나게 유명하고 줄도 많이 오래 서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나보다 먼저 온 지인들이 줄을 대신 서줘서 나는 얼마 안 기다리고 빨리 앉을 수 있었다 (..
바다를 가르는 보트경기, 밴쿠버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바다를 가르는 보트경기, 밴쿠버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2023.02.16220625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Dragon Boat Festival / Concord Pacific Dragon Boat Festival 밴쿠버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해마다 밴쿠버 다운타운 안쪽의 크릭사이드 공원(Creekside Park)에서 열리는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길죽한 배에 많은 인원이 탑승하여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보니 이름은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인데 밴쿠버에서 하는 행사는 후원과 운영이 콩코드 퍼시픽이라는 엄청 큰 부동산 업체가 하기 때문에 이름이 콩코드 퍼시픽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다 ㅎ 북미 지역의 많은 팀들이 이곳에 오기 때문에 규모도 큰데다 행사 퀄리티도 좋고 심지어 출연하는 음악밴드의 레벨도 완전 인디레벨이 아닌 나름 인지..
캐나다의 편하고 예쁜 VIP 상영관 (Cineplex VIP-Brentwood)
캐나다의 편하고 예쁜 VIP 상영관 (Cineplex VIP-Brentwood)
2023.02.15220624 Canada / British Columbia / Burnaby Brentwood Cineplex VIP Cinemas Brentwood 브랜트우드 시네플렉스 VIP 상영관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상영관을 보유한 시네플렉스의 VIP 상영관을 다녀와 봤다 한국의 VIP 상영관은 이제 한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로 목적에 따라 영화와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지만 캐나다는 아직 한가지 종류의 VIP 상영관만 있는데 리클라이너 좌석+온열시트+음주 및 식사 가능한 상영관으로 평소 가격이 25달러, 주말 14달러 이다 이날은 평일이지만 할인권을 사용해서 부담없이 극장을 찾았다 이 VIP 상영관은 밴쿠버 다운타운엔 없고 근처 노스밴쿠버와 브랜트우드에 있는데 단탄에서 거리상은 노스밴쿠버가 더..
캐나다 동네 아저씨들과 본 슈퍼볼
캐나다 동네 아저씨들과 본 슈퍼볼
2023.02.1423021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Milk and Sugar BBQ Bar 밀크티와 비비큐 2월 초, 올해도 어김없이 슈퍼볼 시즌이 왔고 떠들썩한 NFL 은 관심 없지만 이때 하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 만큼은 해마다 꼭 라이브로 챙겨 보는데 이날 낮에 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급작스레 밀크티가 먹고 싶다 했더니 지인이 살던 동네에 있던 밀크티 비비큐 집을 추천 받아서 거기서 슈퍼볼을 봐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밀크티 비비큐????? 처음엔 가게가 붙어 있어서 함께 부르는가 했는데 그게 아니다 가게 입구를 보고 알게 되었다 진짜 밀크티 가게에서 비비큐도 판다는걸 ㅋㅋㅋ 그리고 술도 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를 보면 BBQ P..
밴쿠버 생활일기 5월 (2022년)
밴쿠버 생활일기 5월 (2022년)
2023.02.14May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일기 추운데도 돌아다니긴 많이 다녔지만 정작 사진은 많지 않았던 5월인듯? 비 정말 엄청나게 내리던 날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 갔더니 시작 전에 디즈니 직원이 들어오더니 끝나면 밖에 부스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포스터도 준다고 홍보해서 영화 끝나고 나갔더니 줄이... 코스튬 입으신 분들은 이날을 위해 ㅎㅎㅎ 북미라 그런지 이쪽에선 캐릭터 원작이 있는 영화가 개봉하면 저렇게 코스튬 하신분들을 많이본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날엔 할리퀸 파티 하는 줄...;; 그리고 저날 받은 포스터. 내가 포스터를 받을때마다 비가 엄청와서 집에 멀쩡히 도착한게 딱 한개 뿐이다;; 저 포스터도 역시 비 잔뜩 맞고 누덕누덕 너덜..